A taste of Haskell

Posted 2008.03.18 03:17
Simon Peyton-Jones가 2007년 OSCON에서 발표한 A taste of Haskell 발표를 봤습니다. 함수형 언어 Haskell을 소개하는 자리인데 1편, 2편 각각 90분씩 총 3시간의 분량으로 비함수형 프로그래머들에게 함수형 언어의 장점과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슬라이드도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xmonad라는 X 윈도용 윈도 매니저 프로그램을 이용해 함수형 언어에서 간과하기 쉬운 IO 사용이나 외부 함수(foreign function) 호출 등도 다루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SPJ 이 분은 GHC(Glasgow Haskell Compiler)를 비롯해 함수형 언어 이론 및 구현에 많은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함수형 언어의 실무와 이론을 모두 해본 사람으로 함수형 언어에 대해 누구보다도 열정이 강하고 할 말이 많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지면서 보니 참 똑똑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ㅠ.ㅠ







뱀다리: OSCON 하니깐 생각나는데 까멜레오 프로젝트도 올해 3월 OSCON에서 발표를 신청했었습니다. 영어로 열심히 설명을 적었는데, 아직 오픈소스를 못하고 있어서 참가 여부가 매우 불투명한 상태라서 문제이지만요.

  1. 서광열

    | 2008.03.27 22:21 | PERMALINK | EDIT | REPLY |

    업데이트: OSCON은 잘 안되었습니다. 오픈소스 컨퍼런스인데 아직 오픈소스를 안 했으니 당연한 얘기이긴 하지만요-_-;; 지금 라이센스 문구 붙이고 문서 쓰면서 열심히 릴리즈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OSCON 참가 신청한 사람 떨어뜨리기가 미안한지 25% 할인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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