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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1 VideoOverlay vs OpenGL (3)
  2. 2006.09.15 GLSL

VideoOverlay vs OpenGL

Posted 2008.02.01 02:52
KMPlayer를 이용해 624x352 크기의 XViD+AC3 동영상을 재생해 보면 제 컴퓨터 기준으로 CPU 점유율이 약 10-15% 정도 나옵니다. KMPlayer의 기본 비디오 렌더러인 비디오 오버레이(Video Overlay)를 사용했을 때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비디오 렌더러를 OpenGL로 바꿔서 뿌려보면 CPU 점유율이 30-40%를 오갑니다. 같은 비디오기 때문에 XViD나 AC3 디코딩에 들어가는 CPU가 같다고 생각하면 비디오를 비디오 메모리에 올리는 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혹 이 문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시면 설명해 주시면 맛있는 것 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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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SL

Posted 2006.09.15 12:19
지금까지 프로그래밍 언어(programming language)에 관심을 가졌으면서도 범용적인 언어만 공부하다 보니 특수 목적(special-purpose) 언어에 대한 관심을 깊이 못 가져본 것 같다. 이번에 한 회사 면접 준비를 하면서 GLSL(OpenGL Shader Language)를 조금 살펴봤는데, 범용 언어가 아니더라도 언어/컴파일러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곳은 여전히 많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국내에서 프로그래밍 언어/컴파일러 쪽 전공하면 밥 먹고 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게 참 웃기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예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에서 정말 기반이 되는 기술은 사실 언어와 런타임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기 때문이다. 즉 이걸 안 하면서 IT 강국을 키우겠다는 건, 모든 제품을 사다가 조립만 하는 조립 공장이 되겠다는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소프트웨어는 결국 하드웨어에 여러 겹 추상화 계층을 씌우는 작업이다 보니, translation은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의 필수적인 요소다. 3D 그래픽스 프로그래밍에 사용되는 Shading 언어도 결국은 그래픽스 칩 벤더가 제공하는 어셈블리 언어의 불편함을 줄이고, 범용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국내에 관련 업체가 별로 없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밥 못 먹고 살만한 분야는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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