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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30 Crossing borders (2)
  2. 2008.04.16 Programming Erlang 리뷰 완료. (1)

Crossing borders

Posted 2008.04.30 16:47
IBM dW의 연재 중에 Crossing borders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기술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를 맛 보자는 뜻으로, 다양한 함수 언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헤스켈 소개

Crossing borders: Explore functional programming with Haskell


얼랑 소개

Crossing borders: Concurrent programming with Erlang


비함수형 개발자에게 함수 언어의 개념을 소개하는 것은 비교적 쉽습니다만, 그 다음 단계인 함수 언어로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일과는 상당한 괴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함수 언어에 관심 갖고 공부해온 지가 꽤 오래되었지만 비교적 최근에서야 업무를 비롯해서 시험적으로 조금씩 써보는 정도거든요.

특히, 함수 언어를 실제 어플리케이션 작성에 쓰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할 문제는 IO, 외부 함수 호출, 동시성(concurrency) 등인 것 같습니다. Real World Haskell은 Haskell로 연습 문제만 풀지 말고 실제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자는 취지해서 작성되고 있는 책인데, 얼마나 성공적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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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ing Erlang 리뷰 완료.

Posted 2008.04.16 02:16
얼마 전에 인사이트 출판사의 부탁으로 김석준 님이 번역하신 Programming Erlang 리뷰를 맡았는데 지금 최종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원래 월요일에 리뷰를 마치고 택배로 보냈어야 하는데 까멜레오 릴리즈 준비에 치여서 깜빡하고 있었습니다. 퀵으로 보내드려야 할 듯.

저는 병행/분산 프로그래밍, 외부 함수 호출, 파일/소켓 등 IO, 멀티 코어 CPU 프로그래밍 쪽 챕터를 집중으로 리뷰를 했습니다.

Programming Erlang 번역본은 원서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직역투의 번역이 많았는데, 특히 "그", "이것" 등 과도한 대명사 사용이 조금 번역투의 느낌을 풍겼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별다른 오역 없이 무난히 번역되어서 얼랭(erlang)에 관심가진 개발자라면 별다른 두려움 없이 번역서를 읽으셔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석준 님이 여러 감수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반영한 후에 조만간 책이 출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이들 읽어주시고, 얼랭 뿐만 아니라 함수 언어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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