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제가 진행 중인 까멜레오 프로젝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드린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그간 여러 작업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내부에서 까멜레오 프로젝트에 대한 블로깅 정책이 정해지지 않은 터라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기가 조심스러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오늘 회사에서 회의를 통해 까멜레오에 대한 블로깅 정책을 확정지었습니다. 까멜레오 플랫폼과 플레이어 모두 릴리즈와 동시에 오픈소스화를 생각하고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관련된 기술 이슈에 대해서도 최대한 자유롭게 블로깅을 허용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간 비디오 데이터 저장 기술과 관련된 조사 및 디자인 작업을 하느라, 플랫폼과 플레이어 쪽 작업이 약간 지연되긴 했지만, 앞으로 적극적인 블로깅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합니다. 꼭 까멜레오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코덱에 대한 고민, 플랫폼에 대한 고민, 플레이어의 기능 및 UI에 대한 고민 등을 함께 공유해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사용하기 편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큰 목적이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자유롭게 까멜레오 프로젝트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그동안 입이 근질근질해서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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